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보건부 차관 Lopez Gatell은 멕시코 전국민 상대로 하는 제 4차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현재, 감안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4차 접종은 노령자 및 보건 관계자에게만 집중될것임을 오늘 20일 오전 발표하였다.
예외적으로, 의사 처방이 있는 경우에는 4차 백신 접종 가능성이 있음을 공지하였다.
한편, 임상 실험 2단계에 있는 멕시코 국산 및 제조 "애국 (Patria)" 명칭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올해 12월경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나, 멕시코 국민 75%는 동 백신 접종 관련하여 거부 의사를 표현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