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화물노조들 (Canacar, Amotac, Fematrac, Indeco)은 고속도로 치안 불안 해소 및 톨게이트비 할인을 요구하며, 오는 월요일 26일부터 무기한 농성을 공표하였다.
멕시코 전국 백만여명 화물 운전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공개하는 Amotac 화물노조는 운행 중단과 더불어, 서행운전으로 항의 표시할 것임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몇 달전이 아닌 수 년전부터 고속도로 치안불안은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에 제기되왔던 것으로, 협상 테이블은 마련되었지만, 총체적 해결은 되지않은 상황이었다.
운송협회 (Indeco) Ignacio Granados Villanueva는 2026년 중, 화물 운송차 도난 1,105건, 15명 운전수 살해를 언급하며 시급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으며, 주요하게, 아래와 같은 구간을 지적하고 있다;
*. Mexico-Puebla-Veracruz
*. Mexico - Queretaro - San Luis Potosi - Arco Norte
주요하게 멕시코주 (Estado de Mexico)를 통과하는 고속도로 유역이 될 것같다.
화물차 관련 톨게이트비 할인은 2027년 예산 상 국비지원을 통해, 디젤유 가격 상승, 톨게이트 인상, 보험, 위성 추적장치비용 및 관리비를 충당 필요성을 토로하고 있다.
하루 평균 1.6 백만톤 가량이 육로를 통하여 이동하고, 미국과 국경지역을 넘나드는 화물차는 매일 21,000 차량되는 것으로 통계하는 가운데, 물류 이동 저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회보험청 (IMSS) 소속 공무원 노조는 임금 10% 인상과 함께, 현재 노조위원장 사퇴를 요구하며, 정부의 기존 2.5%에서 8% 임금 인상안을 거부하며, 멕시코 시티 주요 도로에서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