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디젤유와 더불어, 전체 멕시코 국내 필요 소비량 중 미국에 상당한 의존 (평균 75%)을 하고 있는 LPG 가스경우, 미국측에서 약속된 공급량보다 20% 부족하게 공급하고 있음을 오늘 대통령궁에서 언론사와의 간담회에서 공개하였다.
멕시코 가스 통제부서 (CENAGAS) Cuitlahuac Garcia 는 미국 국내사정때문에 잠정적으로 LPG 가스 공급을 중단하였다는 사실과 함께, 비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3일간의 LPG 가스 여유분 확보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위급 상황임을 공지하고 있다.
부서장은 석유공사 페멕스, 전력청, 에너지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상황을 대처해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LPG 가스를 통한 전기 생산은 평균 60 % - 62% 임을 설명하고 있으며, LPG 부족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임을 상기시키고 있다.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은 이와 같은 에너지 위기 상황을 기회삼아, 에너지 자립을 통한 국격 제고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미국은 한달 미만 남은 중간 선거를 앞두고, 이란발 중동 긴장관계 및 무역 관세로 인하여 인플레이션 심화되어 트럼프 및 공화당에 대한 지지율이 낮은 것으로 언론 보도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