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중앙은행 (Banco de Mexico)은 오늘 언론공지문을 통하여, 기준 금리를 지난 8%에서, 0.25 % 하락한 7.75 % 결정 공개하였다.
중앙은행은 이와 같은 결정을 함에 있어서, 지난 2사분기 경제활동이 약간 증가하였지만, 미국 포함 세계 경제가 위축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금리 인하 및 주요 경제국가들 기준 금리가 약간 상승됨에 따른 조치임을 공개하고 있다.
거시적으로 보았을 때, 현재 멕시코 중앙은행금리는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특히, 미국 금리), 조금씩 금리를 인하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은행 금리 결정에 중요한 지표가되고 있는 환율 평균 MX$ 18.50 및 소비자지수 (INPC)는 평균 4 % 선에서 결정되고 있는 상황으로, 오늘 발표 지난 7월 연평균 인플레이션 3.51 % 연방관보공개되고 있다.
https://ygconsulting.net/MexicoEconomyKo/11873
중앙은행은 2025년 하반기 인플레이션 3.7 %에서 점차 하향되어 3.0 % 선에서 안정된 멕시코 경제 상황을 예고하고있다.
기준 금리를 결정하는 중앙은행 회의는 은행장 포함 총 5명으로 구성되는데, 7.75 % 금리 결정에 있어서, 부행장 Jonathan Heath 인플레이션 우려, 종전과 동일한 8 % 선을 의견하였다.
기준금리 인하는 투자촉진, 고용증가, 자산 가치 상승등과 같은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통화 가치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정적 측면이 있는 양날의 칼과 같아서, 행정부 수장/대통령 권력 남용 방지 차원, 헌법적으로 독립된 회의에서 국내외 경제지표 참조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