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 영향, 화상으로 진행되었던 멕시코 성평등 거리 축제 및 행진이 오는 6월 25일 토요일 기존과 동일하게 실제 거리 행진이 진행될 전망이다.
Marcha LGBT+2022 en la Ciudad de Mexico 명칭 행사에는 대략 250,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행사 조직위는 예상하고 있다.
관련하여, 조직위는 행사 당일, 안전 거리 확보, 마스크 착용 및 소독제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멕시코 시티 천사탑에서 출발, 소칼로 광장까지 거리 행진 예정되어있으며, 이후, Tlatelolco 문화원에서 뮤직 페스티벌 예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