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 멕시코 전체, 급성 유행성 전염병들 중 한개라고 할 수 있는 홍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언급 기간동안, 홍역 (Sarampion) 의심자 22,425 명 (확진자 8,889 명) 을 연방보건부는 공표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비견할 바는 못되지만, 2026년초 멕시코는 예년과 비교하여, 상당히 추운 기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방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첫 주부터 홍역 의심 및 확진자들 수가 급격히 상승하였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홍역 확진자들 연령대를 많은 순서대로 보면, 1세에서 4세까지 1,327 명, 5세에서 9세까지 1,088 명, 25세에서 29세까지 963 명순되고 있다.
멕시코 전체 32개 자치주들 중, 7개 자치주들에서 발생한 홍역 관련 사망자들은 28명으로, 치후아후아 21명, 할리스코 2명, 소노라, 두랑고, 미쵸아칸, 틀락스칼라, 멕시코 시티 각 1명 보고되고 있다.
멕시코 시티에서도, 홍역 관련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멕시코 시티 시장 Clara Brugada 는 "예술 공원 (Bellas Artes)", "천사탑 (el Angel de la Independencia)" 주변 포함 40 개 지역에 무료 간이접종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공고하고 있으니, 어린 자녀들을 보유한 멕시코 소재 한인들은 접종을 권고한다.
현재 홍역 확진자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멕시코주 및 할리스코 자치주들에서는 학교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보도되고 있다.
발진 동반 급성 유행성 전염병 홍역은 직접 접촉 또는 재채기 등 호흡기를 통하여 감염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