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국제 암예방연합에서 암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암 환자들을 돕기위하여 2005년 제정 세계 암의 날을 기념하여, 멕시코 통계청 (Inegi)은 오늘 2일 언론 공지문 78/24를 통하여, 2022년 전체 사망자들 847,716명들 중, 10.6% 상당 89,574명이 암으로 사망하였다고 공개하였다.
100,000 명당 기준하였을 때, 2012년 62.04명이 암으로 사망하였다면, 2022년에는 68.92명이 사망하였다.
거주 인구수별 비율로 보았을 때, 제일 많은 암사망 발생 자치주들은 멕시코 시티, 소노라, 베라크루스, 콜리마, 모렐로스, 치후아후아순으로 되고 있다.
100,000 명당 성별로 보았을 때, 2022년 기준, 남성 67.48명, 여성 70.28명되고 있으며, 80세 이상 고령층에서 제일 높은 사망율이 공개되고 있다.
사망장소를 보면, 거주지 사망율 60.2%, 사회 보험청 산하 의료 시설에서 사망율 16.4%, 보건부 산하 의료 시설 7.0%, 민간 의료 시설 5.0% 공개되고 있다.
남성 경우, 백혈병, 전립선암이 많고, 여성 경우, 유방암이 많다고 통계청은 보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