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다음달 2024년 멕시코 대권도전을 위하여, 임시적으로 누에보 레온 (Nuevo Leon) 주지사직에서 물러나 있을 사무엘 가르시아 (Samuel Garcia)는 미국 엘론 머스크 소유 테슬라 기가팩토리 시설까지 연결도로를 짓는 공사 관련 입찰을 오늘 공개하였다.
지난 2월 엘론 머스크는 누에보 레온, Santa Catarina 지역에 USD$ 5,000 백만불 - USD$ 10,000 백만불 상당 투자를 예고한 바있다. 그러나, 지난 10월 중순 테슬라 재무 상황 발표자리에서, 머스크는 높은 이자율때문에 멕시코 기가 팩토리 공장 설립에 있어서 서두르지 않고 신중한 입장을 취할 것을 공개한 바있었다.
2024년초에 공사 시작될것으로 예고되는 가운데, 사무엘 가르시아 주지사는 사회관계망 X를 통하여 공사 완공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