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통계청 (Inegi)은 5월 17일 세계 인터넷의 날을 기념, 언론공지문 266/23을 통하여, 2021년 멕시코 전체 인터넷 사용자는 88.6 백만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5.6% 점유됨을 발표하였다.
인터넷 사용자 성별로 보았을 때는 45.8 백만명, 남성 42.8 백만명, 지역별로 보았을 때, 도심 지역 거주 인구 72.8 백만명 (전체 거주 인구 대비 81.6%), 외곽 지역 인구 15.8 백만명 (56.5%) 통계 보이고 있다.
인터넷 사용주기는 매일 접근하는 비율이 89.2% 해당 79 백만명, 주 중 한번 접속은 9.4% 상당 8.3 백만명이다.
2020년 경우, 전체 인터넷 사용자는 83 백만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1.5% 보고되었었다.
전체 가정 중 66.4% 해당하는 24.3 백만 가정이 인터넷 접속을 하고 있으며, 인터넷 접근으로 96.8% 상당 사용자는 스마트 폰 사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2022년 정보 통신 관련 노동인구는 342,000 명으로 주 평균 43 시간 근무하고, 시간 당 MX$ 88 수령함을 보고하고 있다.
종사자 연령분포를 보면, 15세에서 29세까지는 27%, 30세에서 39세까지는 42% 등을 통계청은 공지하고 있다.
지난 2006년 3월 UN은 5월 17일을 정보 통신의 날로 제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