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전임 대통령 페냐 니에토 (Pena Nieto) 대통령 행정부 시절 체결 탄화 수소 관련 체결 계약을 존중할 것임을 공언하였다.
기존 멕시코 시티 신공항 건설을 부패가 많다는 주장으로 모든 계약을 철회하고, 멕시코 시티 외곽 Santa Lucia 에 신공항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 산업법 개혁과 더불어, 탄화 수소 관련 개혁과 기존 계약 철회 관련 입장을 표명하였다.
대통령 AMLO는 기존 에너지 개혁을 부패 온상이라고 단정한 가운데, 배상 관련 국제 소송 감안, 아직까지 기존 계약을 행정부 단독으로 취소할 계획이 없음을 공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