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현 대통령 AMLO 입후보 공약 중 하나였던 멕시코 남부 마야 열차 (Tren Maya) 신설 관련 총 7개 구간 중 3 번째 입찰 업체 선정 발표 대기 중.
멕시코 관광청 (Fonatur) 주도하에 진행됨.
첫 번째 구간은 중국 국영 기업 China Commnuication Construccion Company 참여 컨소시엄 결정
두 번째 구간은 멕시코 카를로스 슬림 기업 Operadora Cicsa 참여 컨소시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