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G20 정상회의에서 캐나다 총리 트뤼도 역시, 미국 전대통령 트럼프와 동일하게 멕시코를 경유한 중국 우회 수출 우려를 표명하는 상황이다.
(캐나다에서 멕시코 USMCA 참여 관련 부정적 의사는 몇일전 캐나다, 온타리오 주지사 Doug Ford 에의하여 의견된 바있었다)
멕시코 신임대통령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이러한 USMCA 체결 두 개 국가 의견을 참고, 중국으로부터 수입을 줄이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는 중임을 오늘 언론에 밝혔다.
조만간, 중국으로부터 수입 관련 관세 상향 조정등 억제를 위한 행정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