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재무상 수입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였던 석유에 대한 수입과 계속하여 악화되어가고 있는 재정 적자를 완하시키고자 많은 유언비어가 정재계 및 학자들에게서 많이 나오고 있다.
제일 많이 논의되고 있는것은;
- 현재, 16%, 11%, 0%, 면제등과 같이 차등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부가가치세 (IVA, Impuesto al Valor Agregado) 에 대한 균일화
- 현재 소득세 30%를 37%선까지 상향 조정
- 소득세 면제 사항에 대한 철폐
- 1차 산업 종사자들에 대한 세무 혜택 삭제 및 증권 거래소 발생 주식 채권들에 대한 세무 혜택 삭제
등등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다.
위와 같은 소문들에 대하여, 멕시코 재무부 장관 Luis Videgaray는 실질적으로 확실하게 정하여 진것은 현재까지 없으며, 세무 개혁에 대한 프로그램은 2013년 9월중으로 발표할것이라고 한다.
많은 세금들중에서 부가가치세는 변동될 가능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