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아직 5년 정도가 남았지만, 2030년 멕시코 차기 대선을 향한 열정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멕시코 시티 여성시장 Clara Brugada는 멕시코 시티 거주, 가족을 부양하는 30세 이상 청년 실업자들 상대 12개월동안 매월 MX$ 8,500 (USD$ 450 상당) 실업급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시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Clara Brugada는 위프로그램 시행취지로써, 현정부 직업 및 교육 관련 복지프로그램은 학생 혹은 대학을 막졸업한 청년들에게 한정되어, 소외된 계층을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소개하고 있다.
(연방정부 차원, 18세에서 29세 사이, 고등교육을 받지 못하였거나, 직업이 없는 청년들 상대, 최대 12개월동안, 매월 MX$ 8,480 정부 보조를 받을 수 있다. 스페인어로 "미래를 건설한다 Jovenes Construyendo el Futuro" 명칭)
상기 프로그램 지원자는 12개월 동안 사회보험등록도 지원되고, 동 프로그램 연계 사업체들에 대한 정부 혜택도 있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지난달 7월초, 멕시코 경제일간지 El Financiero에 따르면, 차기 대선 지원 예상 입후보들 중, 국민 지지율을 보면, 아래와 같이 공개되고 있다;
1.- 멕시코 연방 경찰청장 Omar Garcia Harfuch: 53 %
2.- 연방 상원의원 Gerardo Fernandez Norona: 50 %
3.- 연방 경제부 장관 Marcelo Ebrad: 49 %
4.- 멕시코시티 시장 Clara Brugada: 44 %
5.- 전임 대통령 AMLO 아들 Andres Manuel Lopez Beltran: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