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행정부 추산 1.2백만 참여 대통령 AMLO 지지자 참여 행진에서, 대통령은 내년 하루 최저 임금은 20% 증대될 것을 의사하였다.
지난 13일 AMLO 반대자들 시위와 대결 양상을 보였던 어제 AMLO 집권 4년차 대국민 정부 보고에서, 대통령은 주요하게 아래 부분들을 국민들에게 보고하였다.
- 노사정 만장일치, 2023년 하루 최저 임금 20% 상향 조정 기대
- 대통령 재임 반대 확인
- 사회 복지 프로그램 확대
- COVID-19 팬데믹 기간, 5개월 이상 유아 포함 모든 사람들에대한 백신 접종 및 의료진에 대한 치하
- 긴축 재정을 통한 정부 재정 강화
- 자동차 유류에 대한 정부 보조금을 통하여 인플레이션 8% 유지
- 2023년 복지 연금 25% 인상
- 2023년말 멕시코 - 톨루카 연결 도심 철도망 완공
- USMCA (T-Mec) 서명 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