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제 3차 유행을 맞이하여, 멕시코 대통령 AMLO 및 주요 지방 자치 단체장들이 특별한 경제 제재를 하지 않고, 사업체들에 대한 자율 방역을 당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멕시코 보건부는 2020년 3월부터 집계되고 있는 확진자 일일 증가율 통계 자료 토대, 2021년 1월 21일 멕시코 전체 일증가율 22,339명이 최고였다면, 동년 8월 11일 22,711명으로 증가율을 초과하였음을 보고하고 있다.

 

멕시코 전체 14일 기간 제한하였을 때, 확진자 누적 137,052명, 전체 입원 환자 중 코로나 바이러스 원인 입원 환자 54%, 음압기 설치 특수 병동 46% 점유하고 있다.

 

(전체 누적 사망자  246,203명, 확진자 3,020,596명) 

 

24 시간 기준 멕시코 전체 727명 사망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