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실종 1주년을 맞고 있는 43명 대학생 사건 파일에 의하면, 실종 5개월후, 실종 대학생 한명의 휴대 전화를 통하여, 학부모에게 전화가 왔었으며, 이에 대하여, 연방 검찰이 위치 추적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2014년 10월 19일 실종 대학생 한명의 휴대폰이 Whatsapp에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후, 2015년 2월 9일 실종 대학생중의 한명인 Jorge Aníbal Cruz Mendoza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었다.
물론, 휴대폰 통화인은 Jorge 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주장하며, 통화를 중단하였으나, 실종 대학생 학부모는 실종 사건과 연관이 있지 않나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