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 주 멕시코 대통령 AMLO는 2011년 멕시코 행정부 반대와 같은 수많은 진통끝에 납세자를 위하여 공식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납세자 보호원 (Prodecon)이 탈세를 위한 수단으로 일부 사용되고 있다는 언급을 하였다.
관련하여, 오늘 9월 28일, 국제상업회의소 (ICC, 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멕시코 지부는 멕시코 납세자 보호원은 조세 공공 기관 압박 상대 납세자들에게 평형력을 선사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해결선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필자 개인적으로, 납세자 보호원은 수많은 무늬만 조세전문가들 보다 효과적인 무료 법률 서비스 및 복잡한 세무 법령에 대한 나름 전문적 해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멕시코 소재 납세자 (개인, 법인) 이용을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