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9월 12일 월요일 노조원들은 투표를 통하여, 지난 협상안보다 1% 더 인상된 통상 임금 9% 인상, 복지 관련 금액 2% 인상 (총 11% 상승)안에 대한 투표 통과를 하였다.
멕시코 폭스바겐 노조는 총 6,571명 노조원 투표 참여, 4,118명 찬성, 2,425명 반대로서, 임금 인상 합의되었음을 발표하였다.
노동부 및 푸에블라 주자시 Miguel Barbosa 개입 노사 협상안 의거, 임금 인상안은 7월 20일부터 소급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