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금융 사업체 Banco Base 보고서에 의하면, 멕시코는 현재 6 % 인플레이션, 명목 이자율 4.3%, 실이율 -1.77% 표시하고 있음을 발표하였다 (한국 각 2.6%, 0.5% 및 -2.1%).
멕시코 중앙 은행은 금리를 기존보다 상승된 4.25% 조정하였지만, 물가 상승율 (인플레이션) 대비 시장에서 효과는 저조하다.
인플레이션은 다른 북중미 라틴 아메리카 국가 (아르헨티나 48.8%, 브라질 8.1%)에 비교하였을 때, 양호한 상황이나, 멕시코 통화 가치 하락 원인 인플레이션은 투자자들에게 부정적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6월 30일 현재 연방 관보 (DOF) 발표 1 미화 달러 당 19.8157 페소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