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 페냐 니에토 대통령행정부 시절 추진되었으나, 입찰 성공 중국계 사업체와의 부패 관련 의혹으로 취소되었던 멕시코 시티 - 케레타로 연결 철도사업이 재추진될 것으로 공개되었다.
현,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 임기말 2029년, 시속 160 km, 정원 450명, 운행시간 한시간 40분 기준, 계획되고 있으며, 오는 5개월동안 국방부 (Sedena) 소속 공학자들이 기초조사 실시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멕시코 시티, 부에나비스타 - 산후안 델 리오 - 케레타로 중심가 연결될 예정이다.
현대통령은 전임대통령 AMLO 유지를 이어받아, 멕시코 전국 승객 운송철도망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