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4월 5일 일요일 오후 대통령 궁에서 멕시코 로페스 오브라도르에 의하여 일사분기 정부 보고가 있었습니다. 현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상황 관련 기업들에 대한 세무 혜택을 많이 예측하였으나 없었습니다. 주요 부분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9개월안에 새로운 일자리 2백만개 확보
- 현 세금 인상 계획 없으며, 새로운 세금 없음. 환급 신청된 부가가치세에 대한 신속 환급
- 고위급 공무원들에 대한 임금 삭감 및 부장 (Subdirector) 이상 연말 보너스 없음
- 광고 관련 정부 예산 삭감
- 현 신공항 및 정유 신설 공사 이상 없이 진행
- 멕시코 기반 시설에 $25,000 백만 페소 추가 투자
- 공무원 대상 연금 및 주택청에 의한 대출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 기업들을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관련 특별한 조치 없습니다.
4월 5일 오후 7시 기준하여, 아래와 같이 공식 발표하고 있습니다.
- 94명 사망, 2,143명 확진 (76% 경증, 24% 입원), 5,209명 의심 환자, 10,682명 음성 (이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