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3월 30일 월요일 오전, 멕시코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멕시코 전체 평균 연령은 28세로 미국, 스페인 및 이탈리아 대비 상당히 젊으며, 이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노령층에 많은 피해를 입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성격상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추가하여, 당일 오후, 질병 관리 본부 (Consejo de salubridad general)와 미팅이 있으며, 오후 7시 관련 공문이 발표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