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도널드 트럼프에 의한 유색 인종 및 성소수자 상대 차별이 공개적으로 표명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LA에서는 불법 체류자 체포 및 추방 명분 아래 행하여지고 있는 이민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화되고 있다.
차량 방화등 시위가 폭력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안정을 위하여 주방위군 2,000 여명을 투입한것으로 언론보도되고 있다.
방송 보도되고 있는 시위 현장에는 멕시코 국기를 흔들고 있는 라틴계열 주민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 멕시코 외무부는 시위에 연관되어, 42명 (남성 37명, 여성 5명)이 연행된 것으로 오늘 대통령궁에서 외무부 장관 Juan Ramon de la Fuente는 확인하고 있다.
지난 토요일 7일, 미국 LA, Paramount 인근에서, 미국 이민단속을 집행하는 요원들과 거주자들간 충돌이 있었는데, 관련하여,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이 불법 체류자들 및 카르텔에 의하여 침략을 받고 있는 긴급상황임을 발표하고, 주방위군 개입을 정당화하고 있다.
멕시코 외무부는 평화 시위를 미국 LA 소재 국적자들에게 권고하고 있으며,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 역시, 적법 절차에 따른 이민법 집행을 미국 행정부에 요구하고있다.
주멕시코 미국대사 Ronald Johnson은 미국 LA 시위에 참여한 멕시코 국적자들이 멕시코 국가 전체를 대표하지 않음을 밝히며, 일부 멕시코 국적자들이 폭력에 참여하고 있음을 의견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미국에 4천만명 상당 멕시코계 주민들 및 국적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통계하고 있는데, 이들 중 10%는 불법 체류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