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테슬라 자동차측이 멕시코 국내 공장 설립을 계획 중이며, 설립 추진 자치주를 탐문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AMLO은 해당 사실을 이미 보고받았다고 전하며, 만약, 설립 확정된다면, 현재 펠리페 앙헬레스 신공항 (AIFA) 주변 혹은 멕시코 북부 누에보 레온 (Nuevo Leon) 자치주가 될것이라고 언론 발표하였다.
지난 해부터 제기되어온 미국 테슬라 자동차 업체의 멕시코 국내 공장 설립 타진은 외무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도 (Marcelo Ebrad) 역시 확인하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