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내 한인 교민 인터넷 웹사이트 방문하여 이따금씩 생활 용품을 구입하거나, 간단한 질의 사항에 대하여는 답변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멕시코 비자 및 영수증 관련하여 근간 (近間), 한인들 사이에 이상한 광고가 뜨고 있는데 주의를 요한다.
2014년 현재까지 예외는 존재하나, 일반적으로 멕시코내에서 관광비자를 취업 비자로 전환하지 못하고 있으니 주의를 요구한다.
영수증 (Comprobante fiscal, Factura, Recibo de honorario) 매매는 행정적 형사적 책임뿐만 아니라, 회계적으로도 많은 문제 발생 소지가 있으니 (발행인 뿐만 아니라 받는 사람도..) 공공연하게 광고를 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한인들 몇몇 사이에 발생하는 위법 사항에 의하여 멕시코 한인 사회가 비난을 받거나, 세무 당국에 의하여 요주의 국적자들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으니 재외국민들은 몸가짐을 바로하여야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