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대통령 AMLO는 오늘 오전 언론 정례 미팅자리에서, 지난 주말, 사회 관계망을 통하여, 멕시코 남부 과테말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치아파스에서 마약 조직의심되는 차량 행렬과 주민들 환호 관련, 일부 치아파스 지역에서 주민들 지자가 있음을 인정하지만, 모든 지역은 동일하지 않음을 주장하였다.
사회 관계망에는 시날로아 카르텔 의심되는 차량들이 주민들 환영과 함께 행진되고 있다.
현재, 치아파스 지역은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 (Cartel Jalisco Nueva Generacion)" 조직과 "시날로아 카르텔 (Cartel Sinaloa)" 조직간 멕시코 남부로 유입되는 마약 유통 경로 확보를 위한 분쟁이 있는 것으로 언론보도되고 있다.
AMLO 행정부 기간 동안, 치안 불안은 계속해서 비판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은 국가안보군 (Guardia Nacional)을 증원 파견할 것을 공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