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 외무부 장관 재직 Marcelo Ebrad 이며 멕시코 시티 (CDMX) 시장 재임 시절 추진 완공된 지하철 12호선 지하철이 지상을 통과하던 중 차량 두량이 추락하는 사건이 5월 4일 오후 10시 22분경 (CDMX 기준) 발생하였다.
현재까지 23명 사망, 79명 부상 (60명 남성, 19명 여성. 15명 신원 불명)으로 근처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공중 교통 편이를 위하여, 5월 4일 화요일 500여대 시내 버스가 지원되고 있다.
지하철 12호 노선은 건설사 ICA, 카를로스 슬림 산하 건설 업체 Carso Intraesttructura y Construccion (Cicsa) 및 Alstom 컨소시움 참여하였다.
사고 원인 규명 및 책임자를 찾고, 공정성 확보 차원에서, 감사는 외국 사업체에서 진행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