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통령에 의한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 방문을 하루 앞둔 9월 17일, 연방 및 자치주 행정부는 멕시코 역사 상 제일 많은 양으로 기록될 수 있는 59 백만 리터 절도 자동차유 압류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였다.
멕시코 정부는 59 백만리터가 절도된 것으로 혐의하였는데, 소유주 Simsa 그룹은 행정 조치 위법을 주장하는 상황이었었다.
사안 중대성을 감안, 조직범죄 특수부 (FEMDO, Fiscalia Especializada en Materia de Delincuencia Organizada)에의한 사건 조사 진행중이었다.
사건 조사 결과, 과나후아토 자치주 검찰측의 무리한 수사로 동 검찰청장 Juan Francisco Vera Ayala는 해고되었고, 오늘 대통령은 검찰청의 위법한 수사가 진행되었음을 인정하고, 단순한 운송 차량의 위법이었음을 언론 기자들에게 공표하였다.
한편, 석유공사 페멕스는 석유 절도 (Huachicol) 관련 10,974개 경찰 신고로 2,539명이 체포되었다는 통계와 함께, 2025년 경우, 8,824 백만 리터 자동차유 절도에따른 mx$ 61,785 백만페소 재정 피해가 있었음을 알리고 있다. 또한, 5,572개 차량이 압류되었다는 사실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