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플로리다 국회는 멕시코로부터 수입되는 과일 및 채소가 지역 상권을 직접적으로 저해함을 서술한 서류를 미국 무역 대표부 (USTR) Katherine Tai 앞으로 제출하였다.
주요하게, 단기적 차원 미국 플로리다 지역 상권에 대한 피해와 함께 장기적 측면에서 멕시코산 과일 채소 수입 확대는 멕시코 농산물 의존성을 높여서 미국 식량 주권 위협을 서술하고 있다.
2021년 미농무부는 USD$ 170,600 백만불 상당 수입에서 멕시코 농산물 비중은 37,000 백만불 (22% 상당)을 점유하고 있음을 발표하였다.
미국 국회는 현미국 조바이든 미국 행정부측에 미국 상권 보호 차원, 멕시코산 과일 채소 수입에 대한 높은 관세를 요구할 것을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