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 (Puebla)에 총 투자 금액 USD$ 265 백만불로써 전기 자동차 공장이 설립 예정이다.
미국 사업체 Link EV, 중국 EV Dinamics, 스페인 계열 QEV Technologies 참여하여 멕시코 로컬 시장, 라틴 아메리카 시장 및 북미 시장을 겨냥할 것으로 발표하였다.
2022년말 생산을 목표하고 있으며, 현 폭스 바겐 공장 인근에 설립 추진하고 있다.
푸에블라 주지사 Migeul Barbosas 는 전기 자동차 설립을 통하여 400명 직접, 1,200 명 상당 간접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음을 의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