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교육, 기술, 과학 및 의학 관련 소비재를 유통하는 멕시코 국적 기업 El Crisol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에 300 백만 페소 투자를 통하여 라틴 아메리카 대상 유통 종합 센터 건설 계획을 발표하였다.
20,000 평방 미터, 300 백만 페소 투입 센터 건립 기반하여, 2023년 1사분기 운영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0여개 직접 일자리, 200개 상당 간접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동 건설을 통하여, 25,000 SKUs 대비 2 - 3년 상당 충분한 재고와 토대, 경쟁력 확보 목표하고 있으며, 15,000 평방 미터 건물 신축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