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공공 보건 기관 의약품 수급을 대부분 UNOPS 및 직접 구매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효율 공공 행정 시스템으로 의약품 부족이 해결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
9일 화요일 암 질환 자녀들이 있는 학부모들은 멕시코 시티 (CDMX) 제 1 터미널 국제 항공 인근 도로를 오전 9: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점거 시위 할 예정으로 있다.
현재, 멕시코 시티 교통 경찰들은 인근 도로에 대한 교통 통제를 하고 있다.
암 아동 학부모 연합 (APFNE)은 해결을 위하여 보건부 (SS) 및 보건 복지청 (Insabi)와 21 차례 모임을 가졌지만 아직 암 치료제 부족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