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소비자 보호원 (Profeco)는 불법으로 부당한 청구 진행한 AT & T 계약 소비자 844,480명을 대신한 집단 소송 진행 발표하였다. 금융 기관, 핸드폰 회사등과 같은 많은 소비자들에 대한 계약서 (contrato de adhesion)는 사전에 소비자 보호원을 통한 검토 이후, 소비자 상대 사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검토되지 않는 조항 삽입을 통한 소비자 기만이 있었음을 지적하고, 집단 소송 진행함을 발표하였다.
소비자 보호원은 AT & T 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멕시코 소비자 보호원 홈페이지, 전화 ( 55 5625 6700, ext. 12014, 12053, 12043), 이메일 (acolectivastelecom@profeco.gob.mx)를 통한 소송 참여 의사와 함께 보상 가능함을 공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