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1970년 멕시코 북부, 누에보레온, 몬테레이에서 소매점으로 출발한 Famsa 그룹은 2006년 주식 시장 상장과 동시에, 저축 은행을 설립하며 금융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그러나, 재정 문제 때문에 7월 1일 저축 은행 Banco Ahorro Famsa 는 파산 신청에 들어가서, 은행 구좌 개설인 보호국 (IPAB) 관할하에 파산 절차 공식 시작 발표되었고, 채무 지불 관련 우선 순위가 결정 예정으로 있으며, 7월 2일부터 은행 지점들은 부분적으로 운영된다고 공포하였습니다.
멕시코 국적기 Aeromexico 또한 심각한 재정난이 발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