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보건부 차관 로페스 가텔 (Lopez Gatell)은 21일 화요일 오전 발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오미크론 (Omicron), 23 명 양성환자 발생하였음을 공식 발표하였다.
환자 지역별로는; 멕시코 시티 16명, 멕시코 주 6명, 타마울리파 1명이고, 평균 연령 45세, 61% 남성이며, 증상은 가벼우며, 시날로아에서도 한명이 결과 대기 상태임을 보고하였다.
추가적으로, 감염자 중 70%는 백신 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사람으로 백신 접종 중요성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