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4월 13일 화요일, 멕시코 국내에서 연구 및 생산 계획하고 있는 "애국 (Patria)" 명칭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백신 임상 실험 실시 계획을 발표하였다.
1952년 설립 민간 제약 업체 Avimex 측에서 MX$ 15 백만 페소, 국가 기술 협의회 (Conacyt)측에서 MX$ 135 백만 페소 투자되어 진행되는 백신 프로젝트는 멕시코 시티 거주 자발적 참여 90명 - 100명 건강한 자들 (18세 이상 55세 미만) 대상으로 임상 실험이 될것을 공표하고, 첫 번째 결과는 5월경 예상하고 있다.
2021년말 식약청 (Cofepris) 허가 취득 의거, 비상 시 사용할 것을 목적하고 있으며, 현재 코로나 백신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외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