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인터넷 종합 쇼핑몰 아마존은 멕시코시티에 라틴 아메리카 최대 배송센터 완공식을 오늘 목요일 발표하였다.
멕시코 주재 미국대사 Ken Salazar 은 개막식 커팅 행사에서, 아마존의 멕시코 투자는 미국-멕시코 관계 중요성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돈독한 경제 환경을 치하하였다.
Amazon DXX1 명칭되는 라틴아메리카 최대 배송센터는 USMCA 기초, 멕시코, 미국 및 캐나다 단합을 공고히 할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니어쇼어링 영향, 미국은 지리학적으로 근접한 멕시코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다.
오늘 개막 배송센터 포함, 멕시코는 총 27개 배송센터, 11개 배달 중심 창고 및 3개 분류 시설을 보유하게끔 되었다 (지난 8년간 아마존의 멕시코 투자는 MX$ 732 백만페소 보고).
오늘 개장 배송센터는 총 면적 30,000 m2 으로, 아마존 멕시코 대표는 이를 통하여, 주문 당일 배송 지역 10개 도시, 하루 소요 80 개 도시, 기타 전지역 이틀 소요하는 배송망 구축할 것임을 공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