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19년 4월 30일 이후 공석으로 있는 납세자보호원 (Prodecon) 원장 후보군으로 3명을 선정하여, 상원 인준 목적, 국회에서 송부하였다.
많은 진통 (행정부 반대)끝에 탄생한 납세자보호원은 복잡한 조세 문제를 소속 유능한 변호사들 및 회계사들이 납세자를 대신하여, 조세 기관 상대 자문 및 중재를 하여 주는 관계, 소송 포함 상당히 유용하고, 무료로 진행하여준다는 차원에서 저소득층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대기업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중재, 소송등에 있어서 적절히 사용하면, 상당히 유용 (?)하다.
납세자보호원장은 2011년 Diana Rosalia Bernal Ladron de Guevara 선정하여, 나름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가, 2019년 4월말 8년 임기 종료후, 아직까지 선임되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납세자보호원은 부원장급 Luis Alberto Placencia Alarcon, Armando Ocampo Zambrano에 의하여 대표되고 있다.
대통령 선정 후보군 아래 3명들 중 한명은 상원 국회 인준을 받아, 납세자보호원장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Rosa Alejandra Bustosoria y Moreno
- Armando Ocampo Zambrano
- Gilberto Camacho Bot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