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대통령 AMLO 역점 사업들 중 한개 Dos Bocas 유역 Olmeca 정유 시설 정상 작동을 통하여, 2023년 멕시코 석유 에너지 자급 자족을 이루어낼것을 대통령 AMLO는 예고하였다.
6개월안에 Olmeca 정유 시설을 통하여 340,000 배럴 정유 처리를 할것으로 짐작하고 있으며, 건설은 올해안에 종료되고, 2023년 하루 150 백만 배럴 처리를 통한 가솔린 150,000 배럴 추출이 미국 텍사스 소재 Deer Park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대통령은 8개 정유 시설 기반, 하루 2백만 배럴 원유 처리능력을 갖고자 목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외국 에너지 자원 의존성에서 탈피하고자 하고 있다.
멕시코 연방 정부는 오아하카 (Oaxaca) 지역에 가스 액화 시설 및 Coker 과정 처리 시설을 위한 MX$ 120,000 백만 페소 투자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