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1999년 아르헨티나 설립 전자 상거래 업체 Mercado Libre 는 2022년 멕시코 시장에 총 USD$ 1,475 백만불 투자를 할 계획을 멕시코 법인장 David Geisen은 발표하였다.
유통망 자동화 강화함으로써, 멕시코 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푸에블라, 톨루카 및 파추카는 일일 배송 추진 계획하고 있다.
Mercado Libre는 최근 5년동안 멕시코 시장에 총 USD$ 2,195 백만페소 투자를 하였다 (2017년 USD$ 100 백만불, 2018년 USD$ 275 백만불, 2019년 USD$ 30 백만불, 2020년 USD$ 420 백만불, 2021년 USD$ 1,100 백만불).
2021년 기존 년도 대비 총수입 대비 96% 성장, 상품 판매 22% 성장을 기록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영향, 전자 상거래 포함 비대면 접촉이 활성화됨에 따라, 멕시코 은행 지점수도 하향 추세에 있으며, 은행 단말기는 증가 추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