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연방 소비자 보호원 (Profeco)는 멕시코 저가 항공사 Viva Aerobus 상대 기내 휴대품 상대 추가 서비스 금액 부가와 허위 광고 이유, 최대 13 백만 페소 상당 벌금 부가 추징하고 있음을 발표하였다.
지난 2021년 멕시코 부엔핀 (Buen Fin) 기간, 공항에서 저가 항공사 상대 감사 진행하였고, 불법 행위를 파악하였음을 보고하였다.
한편, 기내 지참 휴대 물품 관련 승객에 과증하는 것은 가격 경쟁력 차원 소비자를 위한 회사 내부 정책이라고 입장을 표명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