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국세청 (SAT)은 대기업등과 같은 큰 사업체만 관리하는 특별 부서 (Grandes Contribuyentes)에 의한 멕시코 통신 회사 사업체의 2016년에서 2019년 회기 동안 세무 감사 기반한 쌍방 합의 토대, 누락 소득세 명목 MX$ 8,000 백만 페소를 수령하였다고 공포하였다.
추가적으로, 멕시코 재무부 (SHCP) 산하 특수 재무팀 (UIF)은 허위 영수증 거래 혐의로 977개 사업체를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