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자동차노조 (SITIAVW) 및 폭스바겐 (Volkswagen) 멕시코 노조는 회사측으로부터 임금인상 10.04 % 제안을 받았음을 언론공개하였다.
사측 임금 인상 10.04 % 인상 관련, 7,000 여명 이상 노조원들은 찬반투표 진행예정이다.
(노조측은 11.63 % 임금 인상을 요구한 반면, 사측은 초반 7.95 %에서 8.7 % 까지 인상안을 제안한 상황이었음)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에 위치한 폭스바겐 공장 노조는 근로 조건 개선 등을 이유, 오늘 26일 오전 11시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었으나 (26일은 2차 파업 잠정된 것으로, 지난 23일로 파업 예정되어있었음), 사측 임금 인상 제안을 높고, 찬반 투표를 위하여 파업을 잠정 중단할 것을 알리고 있다.
독일 폭스바겐 사측은 노조 및 연방노동부 참여하에 협상을 진행해온 상황이었다.
폭스바겐 그룹 CEO Oliver Blume은 지난 7월, 경쟁력 강화 차원, 여러 국가에 위치한 직원들 중 50,000 여명 상당을 감축할 계획을 공개한 상황이다. 폭스바겐 그룹은 북미 및 유럽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국 판매 저하에 따라, 2026년 2사분기 판매량이 8.6 % 감소하였음을 언론 공표한 바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한 정치 지정학적 긴장, 보복 관세, 법규 세부화 및 자동차 업계 경쟁력 격화에따라 자동차 업계는 치열한 비용 감축과 더불어 연구비 증가에 힘을 쏟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