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공식 선거운동 시작으로부터 한달이 된 시점에서, 일간경제지 El Financiero 에서 32개 자치주 소재 성인 1.200 명상대 전화 여론조사에서, 여당 연합 (Morena-PVEM, PT) 후보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51%) 후보가 2위 야당 연합 (PAN-PRI-PRD) 후보 소치틀 갈베스 (34%) 보다 17% 우위에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제 3 야당 시민운동당 (MC) 후보가 있지만, 7% 여론 선호도를 보임에 따라, 여성 쌍방간 대결로 압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평균 여론 선호도 56%를 보이고 있는 AMLO 대통령 인기도를 앞세워, 정치철학을 이어받게다고 하는 여당 연합후보는 한국 대파 875원, 명품백 디올 수수, 해병대 채 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등 스캔들이 발생하지 않는 한,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지난 2월 동일 경제지 여론조사에와 유사한 후보들 여론 선호도 (50%, 33%,8%)를 보이고 있다.
멕시코 대선 후보들 공약에서 제일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에 대한 질문에서, 대부분은 여성, 청년 및 고령자 상대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프로그램과 치안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있었음을 여론은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