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통계청 (Inegi)은 오늘 언론 공지 25/24를 통하여, 2023년 1월부터 6월말까지 총 15,082 살인 발생하였고, 멕시코 전체적으로 100,000 명당 12명 살해된 것으로 공개하였다.
전체 살인 사건들 중 71.3%는 총기에 의한 살인, 9.1%는 칼과 같은 흉기, 기타 6.7%됨을 알리고 있으며, 100,000 명당 남성은 21명, 여성은 2.6명 살해 평균되었다고 공지하고 있다.
1990년부터 2023년 상반기 살인율을 보았을 때, 대통령 AMLO 집권초부터 상승된 살인율은 중반까지 상승을 보이다가, 작년부터 하향되고 있음이 표시되고 있다.
2023년 상반기, 15,082명 살인 사건에 대한 피해자 성별을 보면, 남성 13,270명, 여성 1,697명, 불분명 115명 기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