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광산 업체 관련하여, 국세청 (SAT)은 지난 제도혁명당 (PRI) 소속 페냐 니에토 대통령 행정부와 비교하였을 때, 현 AMLO 행정부는 세무조사 기초, 추징 세액 MX$ 65,981 백만페소로써, 11배 넘게 조세수익되었음을 공개하였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광산 산업체에 대한 세무 조사를 통한 조세 수익은 MX$ 7,538 백만 페소되었음을 비교하였다.
AMLO 행정부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조세 거시 계획 의거, 광산, 금융 및 대형 납세자 상대 집중 세무 조사하고 있다.
국세청은 올해 1사분기 챠핑고 (Chapingo) 대학교 보고서 인용, 광산업체들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MX$ 75,003 백만페소 상당 탈세되었다고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동 금액중 9.60%는 밀수 연관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특히, 2019년 경우, 석유화학을 제외한 광산업체 탈세는 MX$ 6,374 백만페소로, 동년 전체 소득세 소득 중 26.77%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함을 보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