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남동부 타바스코 자치주에서 건설되고 있는 도스 보카스 정유 공장 가동율 100%는 대통령 AMLO 및 에너지부 전임장관 Rocio Nahle 공언과는 틀리게, 내년 2024년초부터 가능할 것임을 페멕스 석유 공사 사장 Octavio Romero Oropez는 공개하였다.
대통령은 올해 12월경에는 도스 보카스 정유시설 가동으로 인하여, 하루 340,000 배럴 처리될 것임을 발표하였었다.
석유공사 사장은 도스 보카스 관련 재무제표를 공개한 자리에서, 내년초에는 정유시설 연계 17개 시설을 완공할 것임을 설명하였다.
지난번 석유화학 전문가는 도스 보카스 12월 완공 및 정상 가동 관련, 연계 시설이 올해말까지 가능할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바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