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 지역을 기습 공격하며 시작된 중동 분재으로 고립된 300여명 상당 멕시코 국적자들의 무사 귀환을 위하여, 대통령 AMLO는 비행기 두대를 급파할 것임을 오늘 월요일 9일 언론과 미팅에서 공개하였다.
오늘 오전 및 오후 각각 한대씩 항공기 파견될 것으로 공지된 가운데, 이스라엘 및 팔레스타인 소재 대사관에서 관련 노력을 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문제해결을 위한 폭력을 비판하며, UN 개입을 통한 평화적 해결을 언급하였다.
이스라엘 및 팔레스타인에는 대략 5천여명 멕시코 교민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공격에 의하여 현재 멕시코 국적자 3명이 생사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