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지난 3년넘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대통령 제외, 제일 많은 언론노출 대상되었던 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는 로페스 가텔 (Hugo Lopez-Gatell)은 2024년 멕시코시티 시장 후보에 도전할 것임을 오늘 22일 금요일 공개하였다.
대통령 AMLO는 로페스 가텔 차관이 조만간 공직에서 사퇴하여, 내년 멕시코시티 시장직에 도전할 것임을 발표한 가운데, 2024년 공직 중, 대통령 다음으로 최대 관심사 직급이라고 할 수 있는 멕시코 시티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추가하여, 대통령은 10명 상당 공무원들이 내년 멕시코 시티 포함 9개 주지사 도전할 것임을 밝혀, 사임할 것임도 발표하였다.